세스 로건이 1인 2역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1920년 미국으로 건너 간 이주 노동자 허쉘 그린 바움의 이야기 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공장에서 일하다가 커다란 피클 통에 빠지고 되고 그 속에서 100년 동안 절여지게 됩니다.
피클 통 안에서 그는 100년 동안 완벽하게 절여지게 됩니다. 놀랍게도 절여진 상태라 100년동안 그는 완벽하게 보존되었고 그가 세상에 나왔을 때 그는 전혀 나이를 먹지 않았죠
그는 가족을 찾아 나서게 되고 유일하게 남은 증손자인 (1인 2역) 벤 그린바움만이 유일한 가족이었습니다.
언 아메리칸 피클 ( An American Pickle 2020 ) 프리뷰 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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