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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추천2

담백한 맛의 게임 캐릭터 빙의물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문피아 오류 날때 잠깐 보는 웹 소설 추천 문피아 오류 날때 잠깐 보는 웹 소설 추천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리뷰입니다. 문피아 오류 날 때 잠깐 보는 웹 소설 추천 오늘은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을 추천합니다. 작가님은 오동나무 님 이세요 자신의 하던 게임에 본인이 설정한 캐릭터로 빙의해서 게임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빙의되고 나서 3년이 흐른 시점부터 글의 시작이 됩니다.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며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위의 문장이 주인공이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 전 마지막으로 본 문장이고 이 소설의 방향성과 스토리 라인을 예상하게 해 줍니다.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설정답게 딱 정해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기보다는 그 지역의 의뢰를 받고 수행한다는 자유도 높은 게임의 진행 방식과 유사한 초반의 스토리 진행이었습니.. 2020. 8. 2.
문피아 접속 하면 볼 만한 소설 똘기+병맛+무자비+개드립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똘기 + 병맛 + 자비없음 + 개드립 = 주인공 문피아 접속하셔서 볼만한 소설을 추천합니다. 로드워리어 작가님의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입니다. 회귀물이며 현대 판타지입니다. 흉신이라는 존재들이 지구에 와서 신들의 게임이라며 지구의 운명을 놓고 게임을 합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체스말이며 장기말과 같아집니다. 그 신들 중 한 흉신의 챔피언이었던 주인공이 지구의 인간들과 흉신들까지 모두 절멸시켜 버리고 세계에 홀로 남게 됩니다. 주인공 혼자만 남은 세계는 불편하고 별로였습니다. 때문에 다시 회귀해서 재앙 속에서 인간들을 1억 명 정도 살리겠다는 목표로 흉신의 아이템을 사용해서 회귀하게 됩니다. 이타적인 마음이 아니라 1억명 정도는 인간들이 있어야 주인공이 편하고 살아갈 만한 세계라고 생각되어서 스스로를 위해서.. 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