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1 담백한 맛의 게임 캐릭터 빙의물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문피아 오류 날때 잠깐 보는 웹 소설 추천 문피아 오류 날때 잠깐 보는 웹 소설 추천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리뷰입니다. 문피아 오류 날 때 잠깐 보는 웹 소설 추천 오늘은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을 추천합니다. 작가님은 오동나무 님 이세요 자신의 하던 게임에 본인이 설정한 캐릭터로 빙의해서 게임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빙의되고 나서 3년이 흐른 시점부터 글의 시작이 됩니다.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며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위의 문장이 주인공이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 전 마지막으로 본 문장이고 이 소설의 방향성과 스토리 라인을 예상하게 해 줍니다.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설정답게 딱 정해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기보다는 그 지역의 의뢰를 받고 수행한다는 자유도 높은 게임의 진행 방식과 유사한 초반의 스토리 진행이었습니.. 2020. 8. 2. 이전 1 다음